
문을 다시 열기 전에 거품과 물이 번지는 방향을 보세요
세척 중 식기세척기 문 아래로 하얀 거품이 밀려 나오면 문을 급히 열어 안쪽을 휘젓지 마세요. 내부 물이 뜨거울 수 있고 문을 여는 순간 거품과 물이 더 넓게 흐를 수 있습니다. 동작을 멈출 수 있는 버튼을 마른 손으로 안전하게 쓸 수 있다면 코스를 정지하고, 바닥 물의 경계와 표시 코드를 먼저 남기세요.
거품이 문 안쪽 하단에만 얇게 남는 장면과 바닥으로 계속 흐르는 누수는 대응이 다릅니다. 물이 싱크대 쪽으로만 모이면 수건으로 확산을 막을 수 있지만, 제품 뒤 콘센트나 다른 가전 쪽으로 향한다면 젖은 플러그를 만지면 안 됩니다. 빌트인 제품의 전원 위치가 보이지 않을 때는 마른 분전반에서 전용 회로를 구분할 수 있는지 관리실이나 전기 점검자와 상의하세요.
손 설거지용 세제와 전용 세제 과다는 서로 다른 기록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일반 주방세제를 식기세척기에 쓰면 많은 거품이 생겨 정상 동작을 방해하고 누수와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식기에 손 설거지용 세제가 묻은 채 들어간 경우도 비슷한 거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용 세제를 썼더라도 제품 권장량보다 많이 넣었다면 거품과 잔류 세제가 남을 수 있습니다.
세제 용기를 버리거나 제품명만 기억에 맡기지 마세요. 전용 세제 여부, 가루·고체·액체 형태, 투입량과 린스 설정을 촬영해 두면 원인을 좁히기 좋습니다. 세제함에 넣었는지 식기 위에 직접 부었는지도 함께 남겨야 합니다.
| 거품이 생긴 장면 | 가까운 범위 | 다음 행동 |
|---|---|---|
| 손 설거지한 식기를 바로 넣은 뒤 거품 | 식기에 남은 일반 세제 | 식기를 빼고 제품별 잔류 거품 절차 확인 |
| 전용 액체세제를 많이 넣은 뒤 거품 | 세제 과다 | 투입량과 린스 설정 기록 후 설명서 기준 적용 |
| 세제함 주변만 덩어리가 남음 | 세제함 간섭·용해 불량 | 식기 배치와 세제함 여닫힘 대조 |
| 거품과 함께 bE 표시 | 과다 거품 감지 가능 | 재운전 전에 거품 원인과 잔류량 확인 |
| 거품 없이 AE·E1이 반복 | 실제 누수·수위 감지 가능 | 빈 코스를 반복하지 말고 점검 요청 |
넘친 거품을 밀어 넣거나 다른 재료를 임의로 붓지 마세요
LG전자 2026 공식 안내는 일반 세제와 전용 액체세제 과다로 거품 누수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일부 모델은 잔류 거품을 줄이는 별도 절차를 안내하지만, 이를 모든 식기세척기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모델명과 설명서가 다르면 코스와 허용 재료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품을 가라앉히겠다고 식초, 소금, 기름이나 세정제를 임의로 넣지 마세요. 제조사가 허용하지 않은 재료는 센서와 패킹에 흔적을 남기고 이후 진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거품을 흘려보내는 행동도 바닥 누수와 화상 위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제품이 식고 전기 위험이 없는 상태에서 문을 열 수 있다면 식기를 모두 꺼내 세제 잔류를 따로 처리합니다. 내부 거품은 부드러운 천으로 걷어내되 필터와 펌프 안쪽에 손을 넣지 마세요. 다음 코스를 무엇으로 돌릴지는 모델별 공식 안내를 따르고, 세제를 넣지 않은 빈 상태에서도 코드가 돌아오면 운전을 끝내야 합니다.
bE와 AE·E1은 거품이 실제로 보이는지 함께 읽으세요
LG전자는 bE를 거품이 과도하게 생겼을 때 누수를 막기 위해 나타나는 기능으로 안내합니다. AE·E1 계열은 거품으로 인한 외부 누수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실제 호스·수위 문제와 설치 수평 이상도 같은 범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코드만 보고 세제 탓이라고 단정하면 반복 누수를 놓칠 수 있습니다.
표시창 전체와 거품 위치, 바닥 물의 시작점을 한 화면에 남기세요. 코드를 지우려고 전원을 빠르게 껐다 켜거나 차단기를 반복해서 올리면 재현 조건이 흐려집니다. 거품이 거의 사라졌는데도 같은 코드가 바로 돌아오면 센서와 내부 누수 점검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문 한쪽에서만 물이 나오면 수평이나 도어 패킹 간섭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제품을 이동했거나 하부장을 공사한 뒤부터 시작됐다면 설치 변화까지 알려야 합니다. 다리를 눈대중으로 돌려 맞추거나 빌트인 제품을 직접 꺼내는 작업은 호스와 전선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전원부 젖음과 뜨거운 물이 겹치면 정리보다 중단이 먼저입니다
다음 상황에서는 바닥을 닦으며 코스를 이어가지 마세요.
- 거품과 물이 제품 뒤 콘센트 또는 인접 가전으로 번집니다.
- AE·E1·FE 계열 표시가 정돈 뒤에도 다시 나타납니다.
- 거품이 없는데도 문 아래나 하부장 안에서 물이 계속 나옵니다.
- 탄 냄새, 플러그 열감, 연기 또는 차단기 동작이 겹칩니다.
- 문을 열 때 뜨거운 물과 증기가 세게 나옵니다.
플러그 주변까지 젖었다면 손으로 뽑지 마세요. 마른 위치에서 전용 회로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을 때만 차단하고, 어렵다면 관리실과 전기 점검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연기나 불꽃이 보이면 문을 열어 내부를 보지 말고 사람을 떨어뜨린 뒤 119에 전기 제품 화재 징후를 알리세요.
바닥이 젖은 상태에서 제품을 앞으로 당기면 넘어짐과 호스 파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수 경계를 수건으로 막을 수 있는지는 전기 위험이 없는지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물이 다른 가전까지 닿았다면 침수된 가전의 전원 안전 순서로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비용은 세제 잔류와 실제 누수를 가른 뒤 물어야 합니다
잘못된 세제를 한 번 넣어 생긴 거품이라면 내부 세척과 건조로 끝날 수 있습니다. 도어 패킹 간섭이나 수평 문제는 설치 조정 범위가 될 수 있고, 호스·펌프·수위 센서 누수라면 분해 점검과 부품 비용이 더해집니다. 거품이 보였다는 이유로 패킹부터 주문하지 마세요.
서비스 접수에는 모델명, 세제 용기 사진, 투입량, 코드와 바닥 물 위치를 묶어 전달하세요. 거품을 닦기 전 전체 장면과 닦은 뒤 다시 생긴 시간을 따로 남기면 좋습니다. 배수가 느리거나 바닥에 물이 남았다면 식기세척기 잔수와 배수 막힘을 가르는 순서도 다음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세제함에 정제가 남거나 문이 열리지 않았다면 세제함 간섭과 분사 불량을 나누는 기준으로 이어가세요. 두 증상이 같이 생겨도 세제를 더 넣어 시험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