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도가 오르는 시간과 자리를 찾습니다
방 습도가 계속 높으면 제습기보다 습기가 생기고 머무는 이유를 먼저 봐야 합니다.
빨래, 창문 결로, 닫힌 문, 가구 뒤 공간이 겹치면 방은 금방 눅눅해집니다.
한 번 환기한 뒤 숫자가 다시 오를 때
먼저 습도계를 놓고 하루 중 언제 높은지 살펴보세요. 아침, 밤, 빨래 건조 후처럼 시간대가 보이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습도가 60%를 계속 넘고 냄새나 곰팡이가 같이 있으면 방치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습한 방에서 같이 보이는 것
- 이불과 옷이 눅눅합니다.
- 창문에 물방울이 맺힙니다.
- 방 안 냄새가 무겁게 남습니다.
- 가구 뒤나 모서리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습기가 갇히는 조건
실내 빨래 건조, 환기 부족, 결로, 외벽에 붙은 가구가 습도를 높입니다.
문을 닫고 생활하는 방은 공기가 멈추기 쉬워 습기가 더 오래 남습니다.
습도계와 함께 볼 자리
| 확인 항목 | 판단 기준 |
|---|---|
| 습도계 위치 | 창문 바로 옆보다 생활 위치에 둡니다. |
| 빨래 건조 | 방 안 건조가 반복되면 습도가 오래 높습니다. |
| 창문 물맺힘 | 결로가 있으면 습도와 단열을 함께 살펴보세요. |
| 가구 뒤 | 벽과 가구 사이가 너무 좁으면 습기가 남습니다. |
아침과 저녁에 적을 내용
- 아침과 밤 습도를 각각 메모해 두세요.
- 빨래 건조 후 습도 변화를 눈여겨보세요.
- 가구를 벽에서 조금 띄웁니다.
- 창문 아래쪽 물기를 바로 닦습니다.
습기를 줄이는 순서
- 습도계를 놓고 높은 시간대를 찾습니다.
- 빨래 건조 위치를 방 밖으로 옮깁니다.
- 짧게라도 맞바람이 생기게 환기합니다.
- 반복되는 습기는 제습기 사용 시간과 결로 원인을 함께 살펴보세요.
제습기와 단열을 고민할 때
습도가 잠깐 올라가는 정도라면 환기와 빨래 위치 조정부터 시작합니다.
습도가 오래 유지되고 곰팡이가 반복되면 제습기 사용 시간과 벽면 습기 원인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